나이아가라 여행 후기 - 나이아가라 근교 현지인 도넛 맛집 추천 Beachwood Donuts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10월 21일, 리딩위크에 방문한 나이아가라 비치우드 도넛(Beachwood Donuts) 후기 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10월 21일, 리딩위크에 방문한 나이아가라 비치우드 도넛(Beachwood Donuts) 후기 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
— 예약부터 대기시간, 실제 발급까지 (조건 & 필요서류 정리 포함) 오타와 칼링우드 몰에 있는 서비스 온타리오 | 본인 촬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온타리오 헬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철 대비 필수, 플루샷(독감 예방주사) 후기 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매년 감기에 쉽게 걸리는 저에게는 꼭 필요한 예방책인데요, 이번에는 온타리오에 거주…
*직접 구매한 상품으로 홍보 제품이 아닙니다! COLD FX 제품사진 | 본인 직접 촬영 1. Cold-FX란? 최근 캐나다 코스트코에서 Cold-FX라는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했…
이 글은 특정 은행을 비방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으며, 단순히 실제 경험을 사실대로 공유 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캐나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컬리…
8월에 오타와 강에서 카약했습니다 :) | 사진: 본인 제공 캐나다 컬리지 유학생의 3학기 시작 그리고 온타리오주 컬리지 직원 파업 9월 3일, 드디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
무덥던 날이 지나 이제 제법 선선한 계절이 되었네요. 지난 월요일 날씨가 좋아 캠핑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자주 가던 리도 리버 주립공원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이번에는 …
이번 여름 휴가 때, 캐나다에서 캠핑을 다녀온 뒤 생각보다 훨씬 많은 벌레에 물렸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벌레 기피제를 뿌려도 물리지 않는건 불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트레일에서도…
오늘은 7월 1일 캐나다 데이네요. 그리고 저는 매달 1일마다 렌트비를 내고 있습니다. 렌트비를 내면서 1년치 생활비 정리 글을 써 보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한국에서부터 캠핑을 즐겨왔던 저는, 캐나다에 유학 온 이후로 캠핑을 쉽게 시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장비가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 곰이나 야생동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더 컸…